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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물안에서 보는 하늘도 맑다
모바일과 컴퓨터를 오가며 블로그 글쓰는 방법(feat. 애둘맘) 본문
1. 컴퓨터와 연동(연결)되는 메모 어플을 이용한다!
나는 구글에 Keep 메모장을 쓴다
매일매일 엉덩이 붙이고 최소 2시간 이상 글을 이어서 쓸 수 있으면
모바일과 컴퓨터를 왔다갔다 글 쓸일이 없겠지만
육아중인 이유도 있지만
영감은 컴퓨터에 앉자 있지 않을 때 떠오르는 법
악상(글)이 떠오를 때는 바로 글을 쓸 수 있으면 가장 좋은 것 같다
운동을 하다가
길을 걷다가
음악을 듣다가
밥을 먹다가
똥을 싸다가 등등
핸드폰에 메모 해 놓았다가
컴퓨터에 글써야지~!
하고 앉으면 이전에 써놓았더 메모들 부터 훑어 보고 글감을 찾을 때가 많다
오늘처럼 컴퓨터에 엉덩이를 붙이자
글감이 떠오르는 날은 빼고 말이다
* 새로운 글을 쓰면서 메모장(Google Kepp)을 왔다갔다 보기 편하다
요건 크롬 브라우져에서 화면
요건 모바일 화면
2. 이미지 앱이나 포토샵 없이 이미지를 편집한다.
나는 "구글 드라이브"에 "파워포인트"를 활용해서 이미지 편집을 한다
유료 앱이 깔끔하고 센스있는 템플릿이 많지만
써보니 앱을 사용하다가 다른 앱으로 넘어가면 작업이 지워지는 경우도 있었고
이전에 작업했던 그림들이 확인이 되지 않아서 어려움이 있었다
뭔가 새로운 앱이 없나 다른 블로그 분에 글도 봤지만
결국 컴퓨터에서만 가능했다
내가 쓰는 툴은 컴퓨터와 모바일에서 모두 사용이 가능했으면 하는데
그런 앱을 찾기가 쉽지 않았다
물론 돈을 내면 강력한 툴을 가질 수도 있겠지만
수익이 없는 나로써는 그것도 쉽지 않았다
그러다 문득 떠오른 것이 구글 드라이브!!
파워포인트 사용 방법을 안다면 손쉽게 블로그 대표 이미지를 만들 수 있다
그리고 기존에 사진 앱에서 편집 작업을 해 본 사람이라면
조금만 만져봐도 쉽게 만들 수 있을 것이다
(다음에 사용 방법도 올려 볼께요~~ )
* 컴퓨터에서 본 구글 드라이브 화면
오늘도 이걸로 글 대표 이미지 작업을 했다
* 모바일에서 본 구글 드라이브 화면
3. 티스토리 에디터에 "리스트","인용"등 특별한 기능을 쓰지 않고
기본 서체, 기본 기능을 위주로 쓴다
요건 "리스트"
-
요렇게 문단을 정리해 보여주는 기능인데
-
이것이 모바일 티스토리 에디터에서는 편집이
-
안된다
-
모바일 티스토리 에디터에서 아래 처럼 보인다
요건 "인용"
인용입니다
인용이라지요
모바일 에디터 화면에서 아래 처럼 보이지요
이상하게 보인다고 글에 문제가 생기는 것은 아니지만
컴퓨터에서 쓴 글을 모바일에서 확인하고
오타나 잘못입력된 글을 수정하고 싶은데
"나중에 컴퓨터 할 때 써야지~!"하면
언제 수정 할 수 있을지 기약이 없다
틈틈히 남는 시간을 블로그에 쓸려면 요 방법이 가장 좋은 것 같다
나중에 좀 더 시간이 생긴다면 나도 다른 블로거들 처럼
눈에 보이기에도 깔끔하고
내용도 정갈하게 보여주고 싶지만
지금 내 상황에는 요정도가 딱인 것 같다
4. 블로그에 글쓰는 일을 제일 우선순위에 둔다
사실 모바일과 컴퓨터를 오가며 글을 쓰는 팁 보다는
내가 자주는 아니라도 블로그에 흔적을 남길 수 있는 이유는
신랑님에 도움도 있지만
집안을 저 꼴로 해놓고도 컴퓨터에 먼저 앉기 때문이다
매일매일 저 상태는 아니지만
뭐~~ 비슷한 상태를 유지한다
어느새 딸둘맘인데다
코로나로 첫째님은 가정보육 중이고
종종 염증부자가 되는 나는
집안 꼴이라도 저런 상태가 아니면 블로그에는 손도 못대고
집안일만 해야 한다
취업준비생이었던 시절 생각해보면
뭔가 해야지~! 라고 마음 먹으면
책상정리
안하던 집안일 하기를 제일 먼저 했던거 같다
특히 취업준비 할 때는 그런게 핑계 좋은 도피처 였던 것 같다
작은 팁이라도 도움이 되서 나보다는 수익이 많이 나는 블로거가 되길 바라면서
글을 마무리해 봅니다
갑자기 생각나는 지나간 유행어
행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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