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물안에서 보는 하늘도 맑다

두번째로 들인 브리타 정수기 드디어 사용법을 알게 되었다 그리고 오늘한일 본문

경단녀에서 "나"로 돌아가기/다양한 시도를 해보자

두번째로 들인 브리타 정수기 드디어 사용법을 알게 되었다 그리고 오늘한일

몽염이 2022. 5. 21. 0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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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들였던 브리타 정수기는 친정 엄마집에 갔다가, 우리집을 오고,  그리고 친구집으로 보내졌었다.  그때는 둘째가 아직 아토피가 심해서 혹시나 바뀐 물 때문인가 하는 생각 때문에 가장 먼저 치웠던 것이 브리타 정수기 였다.

 

  싱크대 수전이 필터 때문에 고장나면서 정수기를 구입 할 것인가, 브리타 정수기를 다시 시도해 볼 것인가 고민중에 일단 브리타 정수기를 써보고 안되면 정수기를 구입하기로 결정했다.

  요리 실력에 비해 입만 고급진 신랑과 내 입에 브리타 정수기는 묘하게 텁텁한 물 맛을 선사했다.  그래서 고민하다 찾은 방법은 물을 정수 필터에 내리고 1시간 정도 가라앉힌, 아래 5센치 정도 물을 남겨 놓고 물통에 옮겨서 먹고있다.  매일 그릇 씻듯이 설겆이 해서 쓸 수 있고, 전기 배선을 고민하지 않아도 되서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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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 한일 >

* 아침은 쿠키

* 아이들 등원

* 첫째 하원

* 아이들 구몬 숙제 하고 구몬 수업

* 집 근처에 새로 생긴 무인 카페 방문 - 카페, 만월경

* 그림그리기

* 블로그 글 쓰기

* 배민 커넥트 도보 배달 1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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