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캉단단님이 알려주신 베이킹몬 그리고 오늘한일

인스타친구 말캉단단님이 알려주신 베이킹몬 주소는 아래~

http://naver.me/xTl2bunl

베이킹몬

 

둘째가 크니까 아토피가 또 다른 양상이다, 친구들 먹는거 다 먹고 싶어 하고 아무래도 빵도 쿠키도 연습 많이 해서 쪼매라도 덜 속상하게 자주 만들어줘야겠다.  신랑님 당근 거래 성공하기를

어제 먹은 떡볶이가 안가고 턱에 붙었네;;;

6시 30분에 일남

6시 30분 부터 7시 까지 간단한 집안일 하면서 정신차림

7시부터 8시 까지 요가

8시부터 10시 까지 애들 등원 준비, 간단한 아침, 등원

10시부터 11시 까지 유치원 근처 공원에서 걷기연습하고 동네 한바퀴

11시 부터 11시 30분까지 배민 커넥트 배달 한건 요새 배달 없었는데 운 좋은날

11시 30분 부터 12시까지 재택중인 신랑이랑 수다 떨며 라면 먹을까 말까 고민

12시 부터 2시까지 결국 라면 끓여먹고 집안일 그리고 빵 반죽 시작

2시부터 4시 까지 하원한 아이들과 시간 그리고 집안일 그리고 빵 반죽 계속

4시부터 6시 까지 틈틈히 반죽, 틈틈히 남은 운동함

6시부터 8시까지 배민 커넷트 도보 한건하고 아이들과 간단히 저녁 먹음

8시 부터는 본격 설겆이 밑 집안일 타임,  그리고 모두 씻기

9시 30분 부터 그림그리고, 블로그에 흔적 남기는 중

 

오늘은 요정도로 마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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