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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물안에서 보는 하늘도 맑다
체했을때 병원 안가고 해결하기
나는 잘 체하는 사람이다 대학교때 365일 부어라 마셔라 해서 인 것 같기도 하고 타고난 체질이 약한 것 같기도 하고 ^^;;;; 어려서는 식탐이 많아서 목구멍 찰랑찰랑 할때까지 먹다가 잘 체하고 토하면 엄마가 "체했을때 손따기가 최고지"하며 시원하게 따주셨다 20대에는 체력 떨어지고 스트레스 많이 받을 때 잘 체했다 활명수 드링킹 탄산음료 먹기 소화제 먹기 매실 수시로 먹기 요가하기로 간간히 떨어진 몸 상태를 올려 놓고는 했었다 사실 손을 딸줄 알면 덜 고생했을 텐데 혼자 살때라 따줄사람이 없었다 바늘 무서워함 그러다 빠밤 주부로 변신한 이후 자주 심하게 체했다 원인은 육아 스트레스 위장부터 장까지 뻐근할 정도로 체했고 속 미식거림 속 쓰림은 단연지사 두통 어지럼증 비염 심해짐 등등은 옵션 둘째님이 등..
건강
2019. 7. 4. 21:5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