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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록경단녀에서 "나"로 돌아가기 (193)
우물안에서 보는 하늘도 맑다
* launcher icon 위치 프로젝트폴더LOOT\app\src\main\res\mipmap-xhdpi * 태블릿, 핸드폰 등 화면크기에 따라서 icon을 설정해주어야 깨지지 않고 잘 보임 - 하지만 편의상 강의에서는 모두 동일한 아이콘 이미지로 변경함 - 폴더명 : mipmap-hdpi, mipmap-mdpi, mipmap-xhdpi, mipmap-xxhdpi, mipmap-xxxhdpi - 오틸라님은 Android Asset Studio 를 써서 크기에 맞는 아이콘으로 변경해 주었지만 테스트로 play store 에 올려 보는 것이 목적이라 패스~! * 안드로이드 icon 을 만들 수 있는 Tool - Android Asset Studio - romannurik.github.io/AndroidAs..
■ 신청기간 : 2021. 4. 28.(수) 09:00 ~ 5. 31.(월) 18:00 ■ 신청방법 : 청년면접수당 홈페이지 온라인 신청 thankyou.jobaba.net/ ■ 지원대상 : 면접활동을 하는 경기도 내 만18세 이상~ 만39세 이하 청년 ※ 단시간일자리(주30시간미만)에 응시한 면접도 신청 가능함 ■ 지원내용 : 최대 30만원(면접 1회 5만원, 최대 6회) 지원 ※ 다수의 면접에 대해 신청 시 면접 건별 각각 신청서 작성 필수 ※ 다만, 2020년에 시행된 면접의 경우 ’21.1차 모집기간에 한하여 소급신청 가능, ’20년 면접수당 신청횟수(6회) 잔여분이 있을 경우(면접 1회 3.5만원) ■ 지급방법 : 희망하는 지역의 「경기도 지역화폐」로 지급 아파트 알림판에서 글을 보고 지난달(4..
* 애드몹 홈페이지 admob.google.com/home/ Google AdMob: 모바일 앱 수익 창출 인앱 광고를 사용하여 모바일 앱에서 더 많은 수익을 창출하고, 사용이 간편한 도구를 통해 유용한 분석 정보를 얻고 앱을 성장시켜 보세요. admob.google.com * 나는 처음이니까 계정부터 만들기 * 새 앱 설정 * 앱에 app-ads.txt 설정하기, 광고단위 만들기 * 배너 - 광고단위 생성 * 애드몹 시작 설정 가이드 developers.google.com/admob/android/quick-start?hl=ko 시작하기 | Android | Google Developers Android 앱을 제작 중인 Google AdMob 게시자를 위한 모바일 광고 SDK입니다. developers..
아침을 일찍 여는 편이다. 보통 5시에 알람 한번, 5시 30분에 알람을 한번 맞춰 놓고 일어난다. 평일에 애들 등원을 해야 하는 날은 요가수련 후, 등원준비를 하고 오늘 같이 주말에는 이제 공부하러 나오려고 한다. 오늘이 그 첫날이다. 지난 몇번에 주말은 요가수련 후에 애들이 일어나면 같이 뒹굴 했다가 밥 먹고, 집안일 하고 공부하러 나오면 12시나 1시정도 였는데 공부하러 나오고 싶은 마음에 꼭 중간에 한번은 큰소리를 내게 되었다. 아...아... 내 작은 마음의 그릇. 그래서 오늘을 일찍 나오기를 시도해 보았다. 이제 신랑도 내가 없어도 있는 음식으로 애들과 끼니를 잘 챙겼고 오늘처럼 공기좋고 햇빛 찬란한 날은 공부도 애들과 나들이도 모두 하고 싶은 마음도 들어 있었다. 그릇이 작은 엄마는 이렇게 ..
이미 마누상샌드위치와 토마토 쥬스를 먹고도 커피에 유혹을 이기지 못하고 한잔 시켰다. 사장님의 사랑이 담긴 카페라떼 한잔~. 한모금에 반해버렸다!! 먼저 경단녀에 경험을 하신 카페 사장님의 조언. 역시 얼마전 면접보러 갔을 때 일을 할껄 그랬나? 하는 후회가 조금 들었다. 광고디자인 쪽이 셨다니!! 역시 그 센스가 어디 안가고 카페 곳곳에 스며 들어 있는 거겠지? 지극히 공대녀 스러운 나에게는 가장 빛나보이는 재능이 미술, 음악, 깔끔한 살림솜씨 등 예술쪽에 재능을 가지신 분들이다. 요리도 그럭저럭, 살림도 그럭저럭, 예술적인 센스도 그럭저럭인 나는 그런 재능이 참 부럽고 반짝반짝 빛나보인다. 요즘 요리에 심취한 신랑조차 나보다 꼼꼼히 칼질을 잘하고 요리를 잘한다. 조금 속상하기도 하지만 재능없는데에 내..
오늘은 첫째와 둘째 마음대로 하루를 보내기로 한날. 아침에 요가니드라(#요가소년)로 출발이 좋았기 때문에 애들과 뒹굴뒹굴 하루를 시작하고, 아침먹고 준비해서 공부하러 나가야지 하는 소소한 계획은 혼자 세운 상태였다. 하지만 오늘 따라 "밥치운다~밥 안먹으면 간식 없어!"라는 협박도 꿋꿋이 버티는 둘째와 "밥이 맛이 없어"라는 첫째에게 "밥이 맛이 없어도 먹는거야! 맨날 어떻게 맛있는 것만 먹어!"라고 뾰족한 소리를 해버린 나 덕분에 머리 펑~ 지끈지끈했다. 추가로 "언제까지 밥먹을 껀데!!!"라고 첫째에 한마디, "넌 밥안먹었자나 흥치뿡 너랑 안놀아"라고 한마디 날리고는 폼롤러로 부글부글한 몸을 다스렸다. 몸 따라 마음가는 나약한 사람인지라 그러고 나니 마음도 조금 풀렸다. 하지만 둘째는 울다 웃기를 반..
고용노동센터 갈 일이 생겼다. 경단녀로써 어떤 지원을 받을 수 있는지 궁금해서 무작정 센터를 방문했다. 인터넷 검색으로 얻을 수 있는 불확실한 정보 보다는 확실한 정보를 얻기 위해 방문했다. 간단히 상담받고 서류를 받아오는 잠깐에 볼일이었지만 이것이 오늘 여행의 시작이었다. 멀리 여행 갈 수 없다면 일상을 여행으로 만드는 수 밖에... 오늘도 같이 떠나보자 여행의 시작은 항상 먹을 것으로 시작하는 나. 김밥과 짭쪼롬 했던 치즈라면 맛있다. 산책의 기대감을 높이는 공원뷰~. 걷다가 알았는데 예전에 애들이랑 종종 소풍가던 청소년 문화회관 공원이었다. 애들이랑 갔을 때랑 다른 뒷길로 돌아돌아 경수대로로 향했던 산책길의 시작. 쭉~ 뻗은 차가 없는 인도. 좋다. 내리막길을 다 내려오고 보니 나비가 많은 꽃길이었..
오늘 아침 등원 하기 전에는 첫째 등원 후, 집에와서 밥 먹고 포트폴리오 써야지~했는데 급! 여행을 떠났다. 처음에는 30분만 발길 닿는데 갔다가 1시간 넘지 않게 걸어야지~ 했는데 이비가 짬뽕에 도착한 시간이 11시 쯤이었고, 짬뽕을 먹고 집에 도착한 시간이 1시 정도니까 3시간을 걸었다. 여행고프고~ 마음이 왠지 붕~ 뜨는 느낌이 날 때는 이렇게 긴~ 걷기 여행도 괜찮은 것 같다. 같이 떠나보자~ 프리미엄 아울렛 횡단보도를 건너서 뒷길을 쭉~ 따라가다가 마음이 '오른쪽! 못가본길!'이라고 했을 때, 여행이 시작되었다. 1층은 고기집인 줄 알았는데~ 얼마전에 오픈한 여성전용PT샵이 똿~! 슬금슬금 100그람씩 빠지고 있는 나의 다이어트 생각이 났다. 나는 바디 프로필 까지는 안바라고 60키로 원래 몸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