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 | 월 | 화 | 수 | 목 | 금 | 토 |
---|---|---|---|---|---|---|
1 | 2 | 3 | 4 | |||
5 | 6 | 7 | 8 | 9 | 10 | 11 |
12 | 13 | 14 | 15 | 16 | 17 | 18 |
19 | 20 | 21 | 22 | 23 | 24 | 25 |
26 | 27 | 28 | 29 | 30 | 31 |
- 흙크루글쓰기클럽1기
- 화이자3차접종
- 카페 FLORA
- 실발살균건조기
- 안눕법 실
- 유튜브준비중
- 네이버 스마트 스토어
- 초록누리홈페이지
- 스마트 스토어 창업
- 화이자3차접종간격
- 환경부 초록누리
- 카카오뷰
- 비오는날신발말리는방법
- 초록누리 사이트
- 글쓰기클럽
- k.kakaocdn.net
- 생활환경안전정보시스템
- 빈속에 티라미슈는 무거워
- 매일글쓰기
- 카공족 인 척하는 아줌마
- 전원 꽂을 곳이 있는 카페
- 경기도청년면접수당모집
- 앱부업
- 화이자 3차부작용
- 본앤메이드신발살균건조기
- 흙회장
- 깔끔한 꽃차 좋아
- 화이자 3차 후기
- 본앤메이드
- 본앤메이드사용설명서
- Today
- Total
목록경단녀에서 "나"로 돌아가기 (193)
우물안에서 보는 하늘도 맑다
* 요가소년 376 * 호피쏘피 바이브 폼롤러 운동 - 오늘은 못함 * 공복 몸무게 - 70.9 * 최고 몸무게 - 72.9 * 공복 혈당 - 117 * 저녁 후 최고혈당 - 153 - 혈당은 거짓말을 하지 않네... 라면 먹었지요~ 햄버거도 먹었지요 요가소년 6월 챌린지는 아쉽게도 3개 수련을 못했다. 어깨랑 골반이 다시 아픈 바람에 효과본 이것저것 하느라 빼먹은 것. 하지만 내가 채워낸 요가수련들을 기억하자. 그리고 7월도 새 수련달력으로 이어나가보자. 따로 또 같이에 힘. 그리고 요가소년에 힘. 말로 설명하기 어려울 정도로 좋다. 동네 사람들~~~
새 운동 친구 밸런스 보드. 요새 자주 "허리아파~"라고 하는 첫째님 스트레칭에 도움이 될 것 같다는 핑계가 생기자 마자 구매했다. 오늘 1시간 요가 후 뻐근한 어깨를 풀어주는 대도 효과적이었다. 코로나 백신 부작용으로 어지러운지 5일 정도 되었지만 증상이 더 심해지지도 더 나아지지도 않은 상태이다. 다행인건 아침에 일어나서 오전 9시 전까지는 어지러움증이 없어서 요가 수련에는 무리가 없었다. 하지만 어제는 토요일인 핑계로 운동을 늦게 시작 하다 보니 결국 요가수련도 못하고 폼롤러로 몸 만 풀고 오후 5시까지는 잠만 잤다. 이렇게 하루 반나절 쉬면 좀 나아지겠지 하고 기대를 가지고 아침에 일어났는데 오전 9시 30분 쯤 부터 슬슬 어지러운 상태이다. 이 증상이 코로나 백신 부작용인지, 내 몸상태가 안좋은..
아침에 나무자세 하다 한번 휘청했다. 그래도 그제보다 어제보다 조금 나아진 몸상태 좋다. 한시간 요가로 몸을 충분히 풀고, 땀을 내고 마무리하고 나니 하루 시작이 개운하다. 어제는 약을 먹기 전부터 슬슬 어지럽고 미식 했는데 오늘은 그렇지 않은 걸 보니 이제 나아진 듯하다. 하지만 혹시 몰라고 오늘 저녁약까지 먹고 내일 상태를 보자. 늦잠자서 항상 납치당하듯 등원하는 둘째 보면 안타깝기도 하지만 애들 늦잠 덕분에 아침에 늦게 수련을 시작해도 아침 수련 시간이 생기니 좋다. * 요가소년 307 * 호피쏘피 바이브 폼롤러 운동 - 오늘은 못함 * 공복 몸무게 - 72.1 * 최고 몸무게 - 아직 * 공복 혈당 - 110 * 저녁 후 최고혈당 - 아직 약기운에 좀 몽롱해도 귀한 시간 집중해서 공부하자!!
* 요가소년 319 * 호피쏘피 바이브 폼롤러 운동 * 공복 몸무게 - 72.6 어제 저녁을 조금 먹어서 아침에 두유에 상투과자 먹고 잰것 * 최고 몸무게 - 72.8 살은 안빠지지만 부어서 몸무게가 느는 폭이 작아짐 * 공복 혈당 - 109 * 저녁 후 최고혈당 - 127 "아구~살겠다~" 했던 저녁. 신랑님은 강남에 한잔하러 가셨고~ 나는 어제랑 다름 없는 상태였다. 코로나백신 맞은지 16일째 지만, 그제부터 스물스물 시작된 코로나백신 부작용에 시달리는 중이다. 다행이 점심에 늦은 요가수련 할때는 약기운 최고치라 땀나게 요가수련도 잘했다. 하지만 저녁은 빙글빙글 울렁울렁 했다. 아까 코로나백신 부작용에 관한 글을 쓸때는 어질어질 울렁울렁 하는 상태에서 글을 썼고 지금은 약기운이 돌기 시작한 상태이다...
오후 무렵부터 시작된 코로나백신 부작용 덕에 저녁을 조금 먹었더니 혈당 수치는 좋구만~ 속이 울렁울렁하고 세상이 빙빙 돌고 손발이 엄청 부어서 사혈하고 폼롤러 굴리고도 해결이 안되서 타세놀 먹었다. * 요가소년 317 * 호피쏘피 바이브 폼롤러 운동 * 공복 몸무게 - 72.4 * 최고 몸무게 - 73 * 공복 혈당 - 132 * 저녁 후 최고혈당 - 115
* 요가소년 379 - 다리부종, 골반통증, 다리저림해소 - 데일리 딥 스트레칭 - 골반, 다리 관련 요가는 다~~~ 너무 좋다. 지난주 에이핏 골반 밸트 하면서 약간 삐뚤어진 골반을 맞추는 중이어서 더더 좋았다. 돌아오렴 골반에 균형 * 호피쏘피 바이브 폼롤러 운동 * 공복 몸무게 - 71.6 * 최고 몸무게 - 73 - 나는 잘 붓는 여자~ 배탈은 붓기로 이어진다. 내일 아침 수련으로 부기를 좀 빼보자 * 공복 혈당 - 120 * 저녁 후 최고혈당 - 125 아침부터 배탈이 나서 종일 먹은게 대부분 토마토 였다. 그래서 그런지 저녁 혈당 치고 좋제
공부에 집중이 안되고 하품이 자꾸 나오고, 1시간 정도 공부 시간이 부족하고 마음만 바빴던 어느날 미루고 미루어 두었던 [사진관집 이층 - 신경림] 책 필사를 시작했다. 지금은 결과물을 내기보다는 육아와 공부에 균형, 그리고 내 시간을 가지는 습관을 만들어가는 과정이라고 생각했다. 하지만 결과물을 빨리 보고 싶은 마음에, 공부 시간을 내기 힘들었던 날은 애들 하원 후 마음을 동동거리며 핸드폰을 만지작 하는 날들이 꽤 있었다. 그러가다 어제 유키즈 온더 블럭에 나온 윤영아 선생님의 말씀을 듣고 좀 더 내 시간을 얻어와야 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애들 육아에 여유가 나는 만큼 내 것을 만들고 싶은 욕심이 커지는 것도 어쩔 수 없는 일이었다. 애들이 어릴 때는 잠깐의 위안(잠깐의 외출, 블로그 글쓰기) 으로 '..
아침에 혈당 재다가 깜짝. 공복 혈당 120 이라니!! 어제 저녁에 먹은 삼겹살(김충기 꽃삼겹)이 좀 짜고 배가 꾸르륵 불편했던 저녁을 보냈었는데 아침 혈당에서 이렇게 티가 나다니!!! 그래도 애들 잠도 잘 잘 겸 저녁 산책을 꾸준히 해서 그런가 편차가 많이 벌어지지 않는 것 같아 다행이다.(어제 최고혈당이 148) 하지만 공복(15시간)에 잰거 치고는 좀 높다. 조금씩 꾸준히 공복 혈당도 낮추어 보자. * 요가소년 294 - 호흡의 통로가 열리고 항상 뻐근했던 날개뼈 부근과 가슴에서 목까지 굳은 듯 뻐근한 부분들이 시원해졌다. 덩달에 하체 쪽도 시원~한 시퀀스. 나도 애정하는 시퀀스에 등록해 두어야겠다. 다리와 어깨가 뻐근하고 뭔가 순환이 안되는 느낌이 들때 하면 좋을 듯 하다. * 호피쏘피 바이브 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