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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물안에서 보는 하늘도 맑다
어제는 애들 한테 소리만 10번 지른것 같다. 저녁을 먹이면서는 첫째랑 실랑이 하다가 결국 벌러덩 드러 누웠다. “이렇게 먹을 꺼면 간식도 먹지마!!” 등등 협박하면서 저녁 시간을 보냈더니 힘들었다. 주말 지나고 내 시간을 못가진 화를 어쩔 수 없이 가정보육 중인 두 딸에게 자꾸 내게 되는 것이다. 화를 실컷내고 벌러덩 누워서 화를 식히고 나니 미안함이 밀려왔다. 간장종지 만한 내 마음. 그래서 오늘 아침에 눈 뜨자 애들은 코~ 자고 있길래 요가소년 스트리밍 부터 켰다. 스트리밍 초반에 토크시간에 멍~한 잠을 깨고 50분 정도 수련하고 나니 몸도 마음도 시원했다. 어제 내일은 집에 일찍오고 싶어서 일찍 회사 가겠다는 신랑에게 “애들 집에 있는데 나는 내 시간은!!! 오전에 도와주고가지” 했다가 “아니여~..
요가소년과 함께하는 슬기로운 요가 생활. 좋다~! 땀을 잘 안 흘리는 체질이라서 요즘 처럼 더웠다 바람불었다 하면 하루종일 땀 흘릴 일이 없다. 나처럼 일상생활로 땀이 안나는 사람은 운동으로 땀을 흘려주는 것이 좋다. 그래서 7월부터 수련강도와 시간이 늘어난 요가소년의 스트리밍 시간이 나와 잘 맞는다. 하지만 하고나면 팔, 다리가 후들거리는 것은 어쩔 수 없다. 살은 안빠지고 자꾸 몸무게가 늘어나지만 아마도 근육이 생겨서 그런가라고 생각하고 매일매일 운동을 열심히 해 볼 계획이다.
안드로이드 셋팅 반복만 몇번째 인지 으으으으 아아아아아. 악악악 1주일 이상 끈어지지 않게 하면좋겠다 오후까지 잘 돌아가던 안드로이드 스튜디오가 실행 안되서 다시 안드로이드 스튜디오 깔고 셋팅 중 하하하하 하하하하 최근 본 구해줘라는 드라마에서 자주 나오는 말 될지어다~~~ 새하늘님에 은총으로 내 안드로이드 플젝도 잘되게해주세요 평생 앱 개발하면서 맛난 밥 먹고 싶어요
Firebase에 implementation 'com.google.firebase:firebase-auth:19.3.1를 build.gradle(:app)에 추가하던 중 기존에 설정되어 있던 implementation 벼젼 정보와 compile 버젼 등을 변경하면서 build 오류로 전체 app가 build 되지 않았다 추가한 firebase auth와 변경한 버젼 정보 등을 원래 상태로 돌려 놓아도 똑같은 오류가 발생하고 더 이상 원래대로 build가 되지 않는 상황이었다 Cause: invalid type code: 85 오류 발생!! Project JDK 설정, 플러그인 업데이트, config 설정 문제 등을 살펴 보았지만 해결 되지 않았다 오류를 해결하기 위해 Gradle 에 대한 정보를 찾아 보..
비가 계속 오는 요즘 날씨는 등하원 때 좀 불편해서 그렇지 내 체력은 덜 부친다. 왜냐면 놀이터를 못가기 때문이다. 매일 짧으면 30분~ 2시간까지 놀이터를 다니는 것 보다는 집에서 애들이랑 있는 것이 체력은 덜 빠진다. 물론 이렇게 집에 있는 시간이 길 때는 미디어에 도움을 실컷 받는다. 티비 많이 보는 날. 그렇다고 평소에 애들에게 티비를 안틀어주는 것은 아니지만, 비와서 외출이 어려운 날은 티비를 더 틀어주게 된다. 티비 없이 어찌 육아 할뻔 했을까? 둘째가 어릴 때는 티비 집중시간이 길어야 10분 정도 였기 때문에 집안일 하기가 어려웠다. 하지만 어느덧 두돌을 바라보는 둘째는 언니랑 멍~ 하게 티비를 보는 시간이 30분 정도로 늘어난 상태. 집안일이 훨씬 수월해졌다. 요리도 그럭저럭, 집안일은 대..
빠지는 것은 어렵고 찌는 것은 쉬운 몸무게. 오늘 몸무게는 71. 앞자리가 바뀌기를 기대하고 기대하건 만 왜 자꾸 슬금슬금 늘어나는 것인지 모르겠다. 긍정적으로 생각해서 살이 찐 것이 아니라 일시적인 몸무게라고 생각해 보기로 한다. 생리 중이고, 몸이 부었고, 잠을 늦게 잤기 때문일 것이라고 생가해보자. 어제 애들과 잤으면 일찍자고 일찍 일어나는 어른이가 되었을 텐데... 이 핑계 저 핑계로 11시까지 자지 않는 둘째에게 결국 "자~! 안자니까 그렇지!!! 이제 자운고 끝이야! 그냥 자!!" 하고 화내고 나니 잠이 오지 않았다. 안자는 둘째 때문도 있겠지만 잘 풀리지 않는 안드로이드 앱 개발 때문도 있는 것 같다. 오틸라님의 안드로이드 앱 개발 강의 6강과 7강을 유튜브로 시청하고 실습을 시작~! 하자마..
비오는 날, 촉촉한 비 소리를 들으면서 시작하는 요가소년 스트리밍. 정리되지 않은 밥상, 어지러운 책들과 함께 접어버린 뽀로로 매트, 바닥에 어질러져 있는 장난감과 책들을 제처두고 운동부터 시작한다. 왕복 2차선 도로 앞 동이라 항상 버스 소음과 지나가는 사람들 소음이 들리지만 전망이 좋은 우리집이 좋다. 이 아파트 단지도 로얄동이 있다고 하는데 반찬가게 가깝고 버스정류장이 가까운 내 마음에 로얄동은 우리 동이다. 전망~ 좋다. 얼마전에 결심한 순간 끝나버린 나의 간헐적 단식. 그만두게 된 이유는 나랑 맞지 않아서 였다. 간헐적 단식 방법에 문제는 없었지만 나의 생활 흐름과 맞지 않았다. 애들 등원 후 한끼 잘 챙겨먹어도 첫째 하원하는 오후 2시부터 외출이 길어지면 오후 6시쯤 집에 돌아오게 되는데 그 ..
*** 오류 * org.codehaus.groovy.control.MultipleCompilationErrorsException: 프로젝트 클린 하는 방법이 뭔지? * org.gradle.cache.CacheOpenException: could not open cp_init generic class cache for initialization script 'c:\Users\gunhe\AppData\Local\Temp\ijinit.gradle' (C:\Users\gunhe\.gradle\caches\5.6.4\scripts\z~~s\cp_init\cp_initb~~~f). * Caused by: BUG! exception in phase 'semantic analysis' in source unit '_B..